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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케이블TV협회, SMATV 정책철회 요구
작성자 : 작성일 : 2007-10-12
이메일 : 조회수 : 2711

케이블TV협회, SMATV 정책철회 요구

정통부서 대규모 집회 예정

신승환



정보통신부의 SMATV(위성방송 공동수신 설비) 전면 허용 방침에 케이블TV업계가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등 허용반대와 정책철회를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케이블TV방송국협의회(회장 오광성, 이하 SO협의회)는 지난 1일 긴급총회를 개최, “SMATV의 허용은 위성방송의 1대 주주인 KT에 대한 특혜”라며, 정통부에 대해 지금이라도 편파적인 행정조치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치로 인해 향후 발생하게 될 유료방송시장의 왜곡과 불법방송사업자의 양산 그리고 케이블TV의 디지털전환 지연, 시청자 복리 침해 등의 문제도 전적으로 정통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O협의회는 별도 건의서를 통해 기축 공동주택에까지 SMATV를 허용하는 것은 이번 정책의 주요취지인 ‘시청자 매체선택권과 공동주택 미관개선’에 전면 배치되는 부당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또한 “위성방송의 경우 케이블방송의 단체계약 아파트에도 위성안테나를 통한 개별수신이 가능하지만 케이블TV는 SMATV로 단체계약이 된 아파트에 인입자체가 차단돼 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됨에 따라 매체선택권이 오히려 제한된다”며 시장질서 파괴가능성을 제기했다.
SO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와 결의문을 방송위원회와 국회 등에 전달하고 정통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07/10/10 [09:32] ⓒ한국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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